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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바뀌는 정책.

by 필 재성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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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터 바뀌는 정책

“정부가 4월부터 새로운 정책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는 거죠.

본인이 대상인지 몰라 챙겨 먹지 못하는  금액이 무려 억 단위라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바뀌는 정책인지 나도 해당 상황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가장 먼저 바뀌는 정책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벚꽃 피는 4월,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정책

대한민국 정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추가 마일리지 모든 연령 지급!

알뜰교통카드 명칭 변경 및 서비스 강화

4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약할 수 있는

광역 알뜰 교통카드가 그동안 '광역' 통행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 오해가 많아

정식 명칭을 '알뜰교통카드'로 변경하고

연계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혜택]

■ 이용자 규모 및 사업 대상 지역 확대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용 대상을 30만명까지 확대하고

사업 대상 지역에 8곳을 추가,

기존 128개 → 136개 시·구·군으로 확대합니다.

*신규 참여 지역 : 충북 제천, 전남 순천·무안·신안, 경북 김천·영천, 제주 제주·서귀포



■ 추가 마일리지 제도 개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적용되는

추가 마일리지 지급 제도의 대상 연령을

기존 만 19세~34세 청년층 →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얼리버드 추가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오전 6시 30분까지 대중교통을 승차하면

기본 마일리지의 50%를 추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른 시간대에 통근 및 통학하는 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대중교통 혼잡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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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바뀌는 정책

 

[신청]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

 

www.alcard.kr/

 

알뜰교통카드

출근은 편하게 ! 교통비는 가볍게!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더 알뜰하게 !

www.alcard.kr

광역알뜰교통카드→알뜰교통카드로 명칭 변경, 이용대상 대폭 확대하고 혜택 늘어난다 - 보도자료 | 브리핑룸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

 

광역알뜰교통카드→알뜰교통카드로 명칭 변경, 이용대상 대폭 확대하고 혜택 늘어난다

국민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대상자가 대폭 늘어나고 마일리지 혜택도 확대되어 지난해보다 보다 많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www.korea.kr

[문의]

한국교통안전공단 ☎ 054-459-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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