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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커남의 첫번째 블로그 포스팅 커피이야기!!

by 필 재성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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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커남의 블로그 인생의 가능성

안녕하세요 디노커남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늘 처음 개설하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데요.

처음이니 제가 제일 잘하고 자신있는 커피이야기로 첫 포스팅을 시작 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 하는 디노커남이 될겠습니다^^

 

 

 

에티오피아 아리차 내츄럴  아이스커피

 

여러분들 혹시 커피 좋아 하시나요?

저는 커피를 많이 좋아 하는 매니아 중 한명 입니다.

커피를 좋아해 커피 관련 자격증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세미프로입니다 하하!!

나중에 저의 자격증 자랑하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커피 종류도 많고 내리는 방법에 따라서 맛과 향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많은 종류 중 드립 커피를 많이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드립커피가 아메리카노보다 마일드하게 드실수 있어서에요.

코스타리카 게이샤 커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메리카노를 처음 접했을 시기가 88년 올림픽때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접하던 아메리카노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커피의 기준을 만들어 버렸지 않았나 싶어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처음에 접햇던 커피가 아메리카노였으니까요.

처음에 접할땐 진짜 허세로 마셨어요 왠지 커피마시면 멋진 사람 같고 있어보이고 해서요.

그런데 먹다 보니 너무 쓰기만 하고 속도 쓰리고 해서 안먹게 되다가 아는 형님집에 놀러 갔는데 

핸드드립을 내려주는거에요. 

 

 

디노커남: 행님 내 안먹습니데이 커피먹으면 속쓰립니더.

아는 형님: 마 무봐라 맛 좋타.

디노커남: 됏십니더 안무 안무

아는 형님: 한방울만 무봐라 진짜 무봐라 

 

 

아는 형님 성아에 못이겨 핸드드립 커피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날 이후로 핸드드립 마니아가 되어 버렸습니다.ㅎ

그 이후로 커피관련 자격증만 몇개를 딴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로스팅도 하구요 커피관련 단체방에서 나눔도 하고 있구요.

새로운 생두가 나오면 흥분 해서 사고 싶은 욕구가 막 생겨서 열심히 자재중에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드립커피의 큰 장접은 여과지에서 한번 더 걸러 진다는 거에요.

생두를 볶아 원두로 되는 과정에서 오일이 발생하는데요.

원두를 그라인더 해서 내려 먹을때 안에 남아 있는 오일이 같이 커피로 혼입이 되요.

하지만 핸드드립은 여과지에 걸러 지기때문에 건강하고 맛있는 마일드한 커피를 먹을수 있습니다.

카페라때 라때아트

 

커피는 사랑이쥬?ㅎㅎㅎ

오늘 첫 포스팅이라 내용이 뒤죽 박죽이네요ㅜㅜ

공부도 더하고 더 나은 디노커남이 될게요!!

앞으로 제가 포스팅 할 주제는 다양한 컨텐츠를 포스팅 할 생각이구요.

커피관련 이야기도 많이 포스팅 하고 좋은 정보 아낌없이 공유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디노커남의 인생 첫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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