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노커남입니다.
오늘 소개 시켜드릴 포스팅 주제는요.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였죠 박승희 선수?입니다 ㅎㅎ
쇼트트랙 은퇴 이후 예전부터 꿈꿔왔던 가방 디자이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저랑 알아보시죠 자 시작합니다!!!
박승희 씨에 대해 다 아시겠지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올림픽 때만 되면 대한민국 국민 심장을 설레게 했던 종목이죠.
쇼트트랙으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랫동안 지낸 박승희 씨가 가방 디자이너로 돌아왔습니다.
박승희 씨가 운영하는 브랜드는요
"멜 로페 버드 백"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아직 저희 에겐 생소하시죠? 하지만 제가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아이쇼핑을 해보니 디자인이 뒤쳐지는 디자인이 아녔습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많은 종류의 제품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딱 보기에도 깜 뜸하고 심플하니 기본에 충실했다는 것이 보이는데요.
개인 적인 특징은 천연가죽을 사용해서 가방을 만든다고 하니
이점은 박승희 씨의 "멜 로페 버드 백"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친언니(박승주)씨와 같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누구보다 친구 자매의 합장품이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멜 로페의 뜻을 아시나요? 멜 로페는 그리스어라고 합니다.
멜로 포니아(작곡법)에서 딴 말이라는 하는데요.
음악적인 어감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온 말들을 해석하면 자신만의 멜로디를 담은
가방이 되어 주길 바란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고 하네요.
브랜드 이름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박승희 씨가 운동을 은퇴 후
패션학교에 수료를 하고 무작정 영국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5~6개월 생활을 하며 멜 로페라는 단어를 알게 되고
어감이 좋아 브랜드 이름을 멜 로페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나와 있는 가방 제품 디자인도 영국에 있을 때 탄생이 되었다고 하네요.
좋은 영감을 많이 받아 박승희 씨는 더 있고 싶었는데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 바로 귀국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수술 후 건강이 회복되고 언니와 함께 가방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박승희 씨는 제작, 생산 박승주 씨는 숫자 관련 회계 업무 외에
일을 담당하며 분업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매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ㅎ
앞으로 승승장구하셔서 좋은 질의 가방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디노커남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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