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래식] 중학생 감성으로 돌아 가다.

2003년 개봉 작으로 디노커남의 중학교 시절 감성을 건드린 영화입니다.

손예진 누나의 팬으로서 출연 작품은 빠짐없이 다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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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1인 2 역인 손예진 씨를 중심으로

부모님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아들, 딸들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비록 부모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아들, 딸의 사랑은 이루어지는

괜스레 웃음 지어지는 내용입니다.

디노커남의 중학교 시절엔 로맨스 영화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의 중고등학교 시절 로맨스의 감성!!

감성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해 준 것 같습니다.

요즘에도 좋은 영화 재미있는 영화가 너무 많지만 

저는 레트로를 좋아합니다.

옛날 것은 좋아하고 초등학교 90년대 20년 초중반 때의 좋았던

기억들을 간혹 회상하며 하곤 합니다.

저는 옛날 영화 옛날 노래 듣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기분이 편안해지고 그때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있을 수 있거든요.

 

"사람은 살면서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짜증 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나만의 편안한 방법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

행동이든 생각이든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느려도 괜찮습니다. 포기만 안 하면 됩니다."

 

2021/02/06 - [디노부자아빠] - [꿈 해몽]꿈을 자주 꾸시나요?

[꿈 해몽]꿈을 자주 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