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비밀]학교에서 왜 금융교육을 안하는지 아세요?

왜 국가에서 학교에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금융이란 주제로

수업과 교육이 없는지 이제는 우리도 알아야 합니다.

 

“왜 나는 돈을 공부한 적이 없을까?” 
“이런 내용을 학교에 다닐 때 한 번만 들었어도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 왜 아무도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95%를 위한 돈의 경제학” 
“돈의 비밀을 깨달아 일하지 않는 세계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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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돈의 비밀이라는 책을 선물을 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데 읽는 내내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무도 돈에 관해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국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해답으로 가면 충격입니다.

국민이 알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똑똑하고 영리한 친구들이 이러한 금융교육받고 터득을 해버리는 순간

나라의 일꾼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똑똑하고 영리한 인재를 국가의 일꾼으로 사용 하기 위함이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게 어때서... 물론 괜찮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을 수 없습니다.

딱 먹고 살정도에서 조금 여유로운 정도의 월급을 받아가며 나랏일을 합니다.

그러다가 정년이 되면 박수치면 잘 가라 합니다,

 

그냥 먹고 살 정도 조금의 여유로운 정도 월급으로 

정년을 맞이 하면 그 이후의 삶은 나라에서 보장을 해줍니까?

퇴직금이니 뭐니 해서 돈 조금 모은 걸로 사업해서 대부분 떨어먹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러 다닙니다.

아니면 만 냥 놀 수만 없으니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겟지요.

나쁘게 보면 우리를 쓸 만큼 쓰고 갈아 치우는 것입니다.

전 아직도 우리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달리 해야 100세 시대의 노후에서 초라해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명대로 살대 

초라한 노년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서 나에게 계속 자극을 주며

정신 차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만치 게으르고 나약한 동물은 없습니다.

 

그걸 알기에 계속 자극을 해야 합니다.

 

"돈은 불경기에도 살아서 움직인다"

 

2021/02/10 - [디노부자아빠] - [레버리지]레버리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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