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오늘은 커피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커피쟁이 디노커남입니다.

 

오늘은 커피 이야기가 아닙니다.

너무 화가 나고 짜증 나서 

하소연하려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일상생활이 마비가 되고

자영업자들 경제에도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빠른 대처로 빠른 시간에

확진자 수를 급격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줄이는 것이지

100% 퇴치가 아닙니다.

 

최금 코로나 하루 확진자 1000명이 나왔을 때

저는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제 아들이 2019년 10월에 태어났는데

바깥놀이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어리고 면역이 약해서 

코로나에 걸려면 치명적이니

부모로서 유난 떨고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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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하면 아들이랑 좋은 곳

많이 보러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원상 복귀가 돼버리니 

너무 짜증 나고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코로나가 빨리 퇴치하는 방법은 

백신과 치료제가 정상화될 때까지

우리 개인이 방역과 단체적으로 모이는 

행동은 정말 자제해야 됩니다.

 

우리나라의 희망인 어린아이들이

다시 뛰어놀 수 있게 

어른인 우리가 방역을 잘해 

빨리 코로나를 퇴치되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한 개인의 하소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커피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15 - [디노커남] - [디카페인커피]디카페인커피에 대해서!!

[디카페인커피]디카페인커피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