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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를 위하여]크룹스 네스프레소 에센사 미니 C30 안녕하세요 커피쟁이 디노커남입니다. 핸드드립만 먹던 제가 라테를 위하여 네스프레소 머신을 알아 보던 중 좋은 정보가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캡슐형 커피가 가정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쁜 일반인들의 생각하여 캡슐만 넣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에스프레소가 내려집니다. 저는 핸드드립만 먹다 보니 캡슐형이 나와서 관심이 없었고 에스프레소 머신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왜냐 어차피 안 살꺼니까요. 하지만 요즘 와이프가 바닐라 라테에 푹 빠져 있습니다. 바닐라 시럽을 비싼 놈으로 구매를 하고 핸드드립 했는 커피로 우유와 시럽을 넣어 먹어봤더니 니맛 내 맛도 없었습니다. 분쇄도 조절하고 10번 정도 시도를 해보았는데 사 먹는 바닐라라테 맛이 안 났습니다. 10번 정도 시도하고 보니 바닐라 시럽이 반토막이 났습.. 2021. 1. 28.
[핀번호]구글애드센스 핀번호 받은 날. 안녕하세요. 디노커남 입니다. 2021년 1월 25일 구글 애드 센스로부터 핀번호를 받았습니다. 우편물을 개봉하니 핀번호 입력하는 방법을 설명이 있어 따라서 차분하게 했답니다. 제 핀번호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거네요. 영어를 잘 못하지 말 읽어보니 말레이시아에서 온 우편이었습니다. 이놈도 바다 건너 온나고 피곤할 테니 서랍에서 이제 편히 쉬게 해 줄려 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핀번호를 입력하면 뭐가 달라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오늘은 짧은 글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쟁이 디노커남 이었습니다. 2021/01/25 - [디노링크] - [엽기적인 그녀]20년이 지났지만 꼭 봐야하는 이유!! [엽기적인 그녀]20년이 지났지만 꼭 봐야하는 이.. 2021. 1. 27.
[엽기적인 그녀]20년이 지났지만 꼭 봐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디노커남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 년에 2~3번은 꼭 다시 보는 영화여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2001년 개봉된 엽기적인 그녀!!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온 영화입니다. 벌써 20년이 된 영화네요 ㅎㅎ 하지만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때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감성도 있고요. 엽기적인 그녀는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제가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2001년 시대에 획 인적인 전개의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의 걸쳐 우연히 만난 남녀의 엽기스러운 사랑 이야기 그리고 제일 유명한 명장면이 있지요. 차태현 형님과 전지현 누나가 교복을 입고 민증을 내밀며 술직을 출입하고 나이트클럽을 출입하는 장면인데요. 이 장면은 그 당시 20대 청춘들에게 유행 적인 행동이.. 2021. 1. 25.
[물어볼게있어요]저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디노커남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비 올 때 땅에서 올라오는 냄새 좋지 않으신가요? 저는 비올때 땅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땅에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게 오랜만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ㅁㅊ놈이다라고 그러실진 몰라도 저만의 개인적인 갬성이랄까 그런 게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특이한 감성이 있으신가요? 오늘 아침 빗소리 들으면 커피 한잔 먹는데 오랜만에 잠깐이나마 여유를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개인적인 감성으로 잠깐의 여유를 가져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디노커남의 쉬어가는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1/20 - [쏘쏘] - [로즈메리]꼭!! 집에 키우세요!! [로즈마리]꼭!! 집에 키우세요!! 안녕하세요...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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