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쟁이 디노커남입니다.
오늘은 코스타리카 커피의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간략 소개를 드리면
"1779년 쿠바를 통해 처음 커피가 소개되었고 1808년부터 재배를 시작하였다.
1820년부터 커피 수출을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3대 수출 품목 중 하나로 국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토 대부분이 무기질이 풍부한 화산토양과 온화한 기후로 이루어져 있어
커피 생산국 중에서도 면적당 커피 생산량이 가장 높고 커피의 품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 품종은 아라비카(Arabica)만을 재배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규제하고
커피 고유의 품질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는 습식 가공법(Wet Method)만을
고집하여 세계적으로 '완벽한 커피'로 칭송받고 있다.
수확시기는 8, 9월~4월이고, 생산량은 약 93,600톤이다"
인터넷 지식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코스타리카는 기본적으로 커피 등급이 높은 나라입니다.
커피에도 "커머셜, 프리미엄, 마이크로랏, 스페셜티, 게이샤" 등급까지
크게 5가지 등급으로 표시를 합니다.
코스타리카는 제가 이때까지 맛본 종류 통 틀어
기본이 프리미엄 이상이었습니다.
그만큼 코스타리카 나라에서 커피 관리하는 능력이든
관리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 하지요!!
저는 생두 구입 시 코스타리카는 꼭 장바구니에 담는데요.
코스타리카는 발 드립을 해도 맛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본이 탄탄해서 실패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도 카페에 놀러 가셔서 코스타리카 커피가 있다!!
그러면 저를 믿고 꼭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코스타리카 커피는 "Cup of Excellence"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나라이기도합니다!!
"Cup of Excellence"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커피가 재배되는 나라는 많습니다.
커피 쟁이라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고 싶은
마음이 당연할 텐데요.
하나를 먹더라도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맛있게 커피를 즐깁시다!!"
커피쟁이 디노커남이었습니다.
2020/11/15 - [디노커남] - [CLEVER]클레버로 커피 쉽게 내려 먹기!!
[CLEVER]클레버로 커피 쉽게 내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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